2014년 2월 12일 수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행정의 나라>

 

 시민혁명

   6월 지방 단체장을 뽑을 때 10년이상 해묵은 모든 민원을 정상적으로 완결하고 행정부패를 뿌리를 뽑겠다 정직한 의지를 가진 후보자를 선출해야 한다. 민원처리를 정직하게 할 줄 모르는 관청은 민생을 모르는 사람이다. 이런 자들이 시민의 복지를 위한 경제부흥을 들먹이고 있다. 우리가 뽑은 지금까지의 도지사, 시장 군수가 모두 그랬다. 이 사람들은 경제의 주체가 시민이란 것을 모르고 있는 자들이다. 그래서 시민을 위하는 것이 복지며 경제부흥이다.

 권력에 편승해 사업을 하는 시대는 지났다.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기업은 존속하지 못한다. 우리의 법과 제도를 국민을 위해 순기능, 합목적으로 정직하게 집행하고 공무원의 직무를 관리할 수 있는 정직한 단체장을 뽑아야한다. 학벌도 권위도 지연도 필요 없다. 다른 공약은 모두 거짓말이다. 행정부패의 일소만이 유일한 공약으로 믿자! 모든 국민은 행정개혁을 위한 정직한 선거풍토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단결하여야 한다. 이것이 말없는 시민혁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