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7일 금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물리치료를 할 수록 통증이 심해진다. 주기도 짧아지고 통증의 심도가 깊어진다. 아마도 정확한 진단을 못한 것 같다. 건강 방송에서 혈관이 막혀도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고 하였다. 아마도 심혈관 전문의를 찾아야 할 것 같다. 예약대로 내일까지 물리치료를 마치고 다른 곳을 찾아봐야 겠다. 물리치료사들이 환자들에게 정신집중을 하지 않는다. 불러 조종을 부탁하기도 그랬다. 무성의한 치료는 해를 줄 수도 있다.

   오늘은 어제와는 달리 치료를 마치자 자전거를 탈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더 심했다. 계산이나 치료내용 등의 원무는 잘하는데, 정작 중요한 치료에 등한히 하는 것 같다. 정성이 깃들지 않으면 환자에게는 해로운 치료가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