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5일 수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아무래도 나의 왼쪽 다리의 신경통이 예사롭지 않다. 누었다 일어 서거나,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면 왼다리가 쥐내리듯 심한 통증을 참을 수가 없다. 복음병원이 믿음이 가기에 물리치료를 이곳에서 계속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의사는 허리 때문이라고 하며 허리 교정에 중점을 두는 것 같다. 이라인을 타면서 엎드린 자세로 허리에 무리가 갔을지도 모른다. 요즘은 허리에서 아무런 통증도 없이 허리를 움직이면 뚝뚝거리는 소리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