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31일 금요일 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이 마트에서 메일과 메시지로 한우데이를 알려주며 50% 활인을 해준다고 방송을 한다. 식초와 참기름을 사들고 현장에 가보았드니 신안 국민 카드로만 사야 한다는 것이다. 약국에 들어 약을 사가지고 나오면서 방송실에 들러 특정인에게 행당하는 방송은 일반인을 현혹하지 않도록 해당 카드 소지자에게만 전하는 현장 선전을 하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담당자는 위에서 시키는 일이라고 책임을 회피한다. 관리자가 누군지 물었으나 모른단다. 현장 가격과 물건이 일치되록 디스플레이 관리도 잘해달라고 부탁을 해도 이마져 잘 지켜지지 않는다. 물건을 들고와 계산할 때 착오가 생기면 서로 불편한 일이 생기게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