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7일 월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겨울초 된장국, 멸치볶음, 고추잎나물은 참으로 맛이 있었다. 멸치볶음을 덤으로 만들어 줄수 없느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우리 나이에 어려운 것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기 어렵다. 그래서 노부부가 모두 식당으로 오는 사람이 많다. 채규 형님이 조상의 이장을 이번 윤달(11월 9일)로 정했다는 전화가 왔다. 이 날자를 비워 다른 약속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는다. 종중계좌 수수료가 입금되면 확신을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