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혁신

   생활 음악을 배워보겠다는 이 부장의 요청에 따라 저녁 식사 시간부터 10시까지 음악카페(노래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진주 인라인스케팅 동아리 연합회 정부회장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순박하다. 오부회장 내외와 서회장 그리고 모임을 주선한 이부장과 인라인 초보수련생인 추여사와 내가 합석을 했다. 카페주인은 나의 동향사람 연예인 후배(김태구)였다. 생음악 연주시설까지 갖춘 노래방은 인라인 동호회원에게 적격이었다. 앞으로 인라인 동호회원들의 아지트가 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