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7일 금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오늘 경상남도 생활체육대회를 사천에서 개최하면서 인라인 종목을 빼 버린 것이다. 경상남도 생활체육대회는 가장 큰 규묘의 연합대회다. 경상남도 단위 연합회 중 회원이 2,500명이 넘는 가장큰 연합회다. 도체나 국체에서 활약과 그 성과가 제일 큰 동아리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를 사천에서 개최하면서 경기시설이 없는 이유를 참가 팀의 부족이라는 어설픈 이유를 대입했다는 후문이다.

  금년 총예산 11억원이 넘는 예산을 집행하면서 이렇게 중요한 동아리의 발전을 고의로 누락시켜 회원들을 실망시키는 것은 생활체육의 본의-스포츠정신의 결핍환자들이 생체조직을 운용하여-를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하는 지역 차별성 때문이다. inline은 craw-file 과 같이 정직과 청렴을 함의 하고 있다. 이 한 가지만 보아도 진주와 사천이 하루 속히 통합시가 되어야 하는 당연한 이유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