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사랑

 

곰바우(웅암)

 

그 말 어제의 마음이

사랑이 된다면

우린

마음을 잃는다

 

궁궐같은 앞집이

빛을 막고

막는 바람을 원망했다.

 

무지개 하늘

그 처마 호화로움이

원망이라 일러왔다.

 

오늘

비바람 해일을 막아

초가삼간 아름다운

우리사랑 살려서

그들의 은혜로 되돌아 간다.

 

한울이시여

정직한 사랑은 언제나 당신 것입니다.